노동자 없는 세계로 열린 길이 시야에 들어오고 있음을 알리는 제레미 리프킨의 문제작. 그 길이 우리를 기술 천국의 유토피아로 인도할 것인지, 음울한 디스토피아로 데려갈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 저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를 전망하며,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잠깐 숨을 멈추고,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해서 진지하게 숙고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레미 리프킨 지음 ; 신현승 옮김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안진환 옮김
대니얼 서스킨드 지음 ; 김정아 옮김
아론 베나나브 지음 ; 윤종은 옮김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공]지음 ; 이한음 옮김
레이 커즈와일 ; 김명남;
최준형 지음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진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