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의 종말이 아니라 미래 직업 세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여기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과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앞으로 직무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고, 준비해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카이푸, 천치우판 [공]지음 ; 이현 옮김
전상훈, 최서연 지음
김상균 지음
선대인 지음
대니얼 서스킨드 지음 ; 김정아 옮김
취청 ; 천웨이 지음 ; 권용중 옮김
신상진 지음
토머스 대븐포트, 줄리아 커비 지음, 강미경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