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잘못됐으면 바른길을 찾아가. 아니면 길을 바로잡든지.”1936년 경성, 조선 최고를 꿈꾸는 소년 이야기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담을 넘은 아이』 김정민 작가 신작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아이들에게 주었을 때 얼마나 아름답게 피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소매치기 일당의 손에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영 글.그림
김정민 글 ; 이영환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김정민 지음 ; 이영환 그림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이재승, 신지승 [공]글 ; 김영혜 그림
김남중 지음 ; 이형진 그림
김기정 글 ; 이해정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