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의 새로운 인문학술 총서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첫 책 <증여의 수수께끼>는 마르셀 모스의 기념비적 저술 <증여론>(1925)에 대한 재해석이며 재평가이다. 지금, 왜 다시 ‘증여’를 논하는가?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 최고의 목표다. 이것은 사회의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초래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김규항 지음
조홍식 지음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제프리 잉햄 지음 ; 홍기빈 옮김
데이비드 스미스 지음 ; 필 에번스 그림 ; 권예리 옮김
사다카네 히데유키 지음 ; 남상욱 옮김
조정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