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모리스 고들리에 지음 ; 오창현 옮김
- 출판사
-
문학동네
- 분류
-
인문학, 대학교재/전문서적
- 은평구 소장 도서관
-
Loading...
- 마포구 소장 도서관
-
Loading...
- 책소개
-
문학동네의 새로운 인문학술 총서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첫 책 <증여의 수수께끼>는 마르셀 모스의 기념비적 저술 <증여론>(1925)에 대한 재해석이며 재평가이다. 지금, 왜 다시 ‘증여’를 논하는가?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 최고의 목표다. 이것은 사회의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