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삼형제인 씩씩이 덤프, 길쭉이 트레일러, 발발이 용달은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용달이 이겼지만 사람들은 덤프와 트레일러만 칭찬한다. 나중에 용달만이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이삿짐을 나른다. 덤프와 트레일러도 용달을 칭찬해 준다. 함께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맥 바넷 글 ; 존 클라센 그림 ; 이순영 옮김
리처드 스캐리 글·그림 ; 황윤영 옮김
이현주 글 ; 김천정 그림
도널드 크루즈 글.그림 ; 박철주 옮김
홍영우 글·그림
뻬뜨르 호라체크 글.그림
바이런 바튼 글, 그림 ; 최리을 옮김
오하시 에미코 글 ; 다나카 시로 그림 ; 이기웅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