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철산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굶주리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원님네 곳간을 털다 위기를 맞게 된 일곱 쌍둥이가 신기한 재주를 써서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에서 슬기와 재치를 깨달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미애 글 ; 이형진 그림
양재홍 글 ; 이춘길 그림
김효숙 글 ; 김유대 그림
홍영우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