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감정이 나의 기분을 결정하게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타인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므로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어떤 하루를 보낼지를 타인이 결정하게 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해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고 조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공]지음
나토리 호겐 지음 ; 장현주 옮김
원은수 지음
이지영 지음
제리 힉스, 에스더 힉스 [공]지음 ; 박행국, 조한근 [공]옮김
차이웨이 지음 ; 유연지 옮김
김병수 지음
바이런 케이티 지음 ; 캐롤 윌리엄스 편집 ; 임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