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의 시선에서 벗어나 국제인의 시각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거나 말하지 못했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한국인’ 박노자. 한국에 대한 애정과 약자에 대한 부채의식을 가지고 더 나은 한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문제의식이 녹아 있는 저술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광호 지음
정용선 지음
강신주 지음
폴 니터 글 ; 정경일 ; 이창엽 [공]옮김
곽철환 지음
강성용 지음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재현 옮김
박노자, 지승호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