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방귀 트는 사이여러분은 하루에 방귀를 몇 번이나 뀌나요? 세어 본 적이 없다고요? 그럼 오늘 한번 마음먹고 세어 보세요. 깜짝 놀랄 거예요. 사람마다 다르긴 해도 우리는 생각보다 방귀를 아주 많이 뀌고 있거든요.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 방귀는 아무렇지 않지만 남의 방귀는 불쾌하게 여기는 경향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길상효 글 ; 심보영 그림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글.그림 ; 남진희 옮김
신세정 글. 그림
이상교 글 ; 나현정 그림
왕샹위 글 ; 황비즈 그림 ; 정이립 옮김
후쿠다 이와오 지음 ; 김난주 옮김
임다은 글 ; 홍지연 그림
백명식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