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를 눈으로 보고 싶은 아이의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앗, 이게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를 뀐 것 같은데……?’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지독한 방귀 냄새를 맡은 샤오제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방귀에 색깔이 있다면 누가 뀌었는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샤오제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들의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병주 글 ; 이경국 그림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글.그림 ; 남진희 옮김
박이진 글 ; 김천정 그림
조호상 글 ; 오승민 그림
백명식 글.그림
박수연 글 ; 배중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