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열정'이다. 그리고 '도전'이다. 그녀는 뮤지컬 음악감독, 뮤지컬 연출, 제작, 음악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두번째 에세이 <사는 동안 멋지게>를 출간한다. 제목 또한 그녀답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록 지음
박근호 지음
지은이: 박정민
박진영 지음
박찬욱 지음
저자: 박진영
박연준 지음
박여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