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장편소설. 조선 초기 문인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삶을 특유의 유장한 가락으로 되살린 이 소설은 출간 당시 10만부 가까이 팔려나가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로도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원일 지음
이인성 지음
이문구 지음
김시습 지음 ; 이지하 옮김
이광수 지음
이광수 지음 ; 정영훈 책임편집
김훈 지음
문순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