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돼온 책. 근현대 작가 가운데 가장 많이 연구의 대상이 된 춘원 이광수의 대표작. 1917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고, 씌어진 지 한 세기가 가깝도록 여전히 읽히며 학문적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승옥 지음
최인훈 지음 ; 우경희 삽화
이인성 지음
이광수 지음 ; 정영훈 책임편집
이승우 지음
지은이: 이문구
박태원 지음
이광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