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광적으로 소비되어 왔던 자기계발서를 본격적으로 평가한 책이다. ‘자기계발서’라는 명칭으로 뭉뚱그려져 있는 다양한 책들을 윤리적 패러다임과 신비적 패러다임으로 구분하고, 자기계발의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는 경영학과 심리학의 담론들을 살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태형 지음
김태형 지음
서동진 지음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최재천 지음
마크 코켈버그 지음 ; 연아람 옮김
김진애 지음
박남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