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으면 반드시 죽음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시간이 언제가 될지, 또 죽음의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죽음과 죽어감은 온전히 의학의 문제만이 아니고 개인의 삶의 여정, 개인이 속한 사회의 문화, 그리고 환자가 처한 제반 환경 등과 같은 다양한 맥락 안에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지음 ; 김영현 옮김
호세 코르데이로, 데이비드 우드 [공]지음 ; 박영숙 옮김
리처드 셰퍼드 지음 ; 김명주 옮김
김성호 지음
김영길 지음
셔윈 B. 눌랜드 지음 ; 명희진 옮김
이승훈 지음
벤키 라마크리슈난 지음 ; 강병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