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뒤흔드는 명저다!”“읽고 나면 움직이기 힘들 만큼 강렬한 책!”『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은 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생의 마지막에 의료인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다. 20년 넘게 ‘우연’을 탐구한 철학자 미야노 마키코는 어느 날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병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필영 지음
미나미 지키사이 지음 ; 백운숙 옮김
싯다르타 무케르지 저 ; 이한음 역
고윤석 ...[등]지음
시가 미쓰구 감수 ; 윤관현 감역 ; 정세환 옮김
홍영아 지음
김영길 지음
이승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