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통스러운데 왜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어야 하는가. 예술가는 왜 이상하고 그들의 말은 왜 우리 귀에 잘 안 들리는가……. 저자는 이 두 계열의 물음이 다르지 않은 것임을, 모두가 예민한 존재들의 언어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옥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욱 편역
조원재 지음
김영민 지음
태지원 지음
이병철 지음
채운 지음
이두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