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버려지고 흔적으로서 남겨졌던 사물들이 지구 규모의 사물로 인간 세계에 침입하기 시작한 시대에 인간을 일부로 삼는 이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감각할 것인가를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몸문화연구소 지음
몸문화연구소 지음
앤터니 페나 지음 ; 황보영조 옮김
브뤼노 라투르 지음 ; 황장진 옮김
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음
유진 새커 지음 ; 감태한 옮김
빌렘 플루서 지음 ; 김태희, 김태한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