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복지국가로서 규정하고 조선의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책. 조선의 통치자는 안녕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 백성을 구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백성들은 민소를 써내는 등 제한적이나마 정치에 참여하여 정책의 수혜를 입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백성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병주 지음
방병선 지음
이준식 지음
김광규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
조성운 지음
조윤민 지음
안재성 지음
임채성 지음 ; 임경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