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자에는 조선 사대부와 왕실이 지향했던 완벽을 드러내지 않는 절제와 품격, 자유 분방함이 살아 숨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조선 백자가 왕실 전용 그릇으로 채택된 과정과 배경, 제작 체제, 양식의 변천 및 제작 기술, 그리고 백자에 담긴 조선 고유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부나, 조부용 지음
신명호 지음
박시백 지음
황윤 지음
박영서 지음
백제학회 한성백제연구모임 지음
김구 지음 ; 도진순 탈초.교감
임채성 지음 ; 임경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