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아프리카의 모잠비크를 오가며 작가 및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이 오랜만에 아프리카를 벗어나 스웨덴의 다도해를 배경으로 쓴 소설. 발란더 시리즈로 대표되는, 특유의 단문과 긴박감 넘치는 구성으로 전 세계에 수많은 추리소설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헤닝 만켈의 전작들과는 달리, 외로움과 쓸쓸함이 진하게 배어나오는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헨닝 만켈 지음 ; 박진세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헤닝 만켈 지음 ; 이수연 옮김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