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열쇠상, 스웨덴 최우수 범죄소설상 수상작. 얼어붙은 1월의 어느 날 새벽 5시, 발란데르 경위는 일상적인 호출이라고 믿은 전화에 응답한다. 고립된 농가에 도착했을 때, 그는 피바다를 발견한다. 한 노인이 고문 끝에 죽임을 당했고, 그의 아내는 엉망이 된 남편의 시체 옆에 간신히 숨은 붙은 채 누워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스테판 안헴 지음 ; 김소정 옮김
헤닝 만켈 지음 ; 전은경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헤닝 만켈 지음 ; 이수연 옮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 이기원 옮김
황세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