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 2부작,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의 원작. 권위를 자랑하는 아동 심리학자 존 가트맨 박사가 완성한 '5단계 감정코치법'을 제시한다. 공부를 가르치는 자녀 '교육'에 우선할 것은 아이에게 행복을 먼저 가르쳐주는 자녀 '양육'임을 이야기한다. 30년 간 3천여 가정을 연구, 조사해왔던 가정치료 전문가 존 가트맨 박사는 아이들을 10년간 관찰하여 육아법을 고안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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