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리얼리즘이 품고 있는 아포리아가 특히 두드러지는 현장으로 '새로운 관료주의'와 '개인화된 정신 건강'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새로운 집합적 주체의 출현을 요청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미셸 페어 지음 ; 조민서 옮김
김규항 지음
막스 베버 지음 ; 박문재 옮김
폴 콜리어 지음 ; 김홍식 옮김
신현우 지음
자크 랑시에르 지음 ; 최의연 옮김
조정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