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사상가 자크 랑시에르가 ‘픽션의 정치’를 주제로 쓴 《픽션의 가장자리》가 출간됐다. 보통 문학 용어로 통용되는 ‘픽션’은 실재와 가상, 현실과 비현실, 진실과 거짓을 나누는 문제와 결부된다는 점에서 오랜 철학적 물음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질베르 뒤랑 지음 ; 진형준 옮김
마크 피셔 지음 ; 박진철 옮김
백상현 지음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지음 ; 이상엽 옮김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 곽광수 옮김
자크 랑시에르 지음 ; 양창렬 옮김
김용석 지음
데이비드 차머스 지음 ; 서종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