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과 과학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담한 질문. <다빈치 코드>를 비롯한 그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오리진> 역시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댄 브라운 지음 ; 홍성영 옮김
리처드 K. 모건 지음 ; 유소영 옮김
새뮤얼 딜레이니 지음 ; 김상훈 옮김
데이비드 켑 지음 ; 임재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