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작가 댄 브라운의 데뷔작. 치밀한 복선과 구성, 긴박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반전이 눈에 띈다. 소설은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불구의 한 남자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을 맞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댄 브라운 지음 ; 홍성영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박현주 옮김
브램 스토커 지음 ; 페르난도 비센테 그림 ; 이세욱 옮김
에드 맥베인 지음 ; 박진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