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만물상 작가가 펼치는 판타스틱 성장담“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은 나란 말이야!” 질투의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 시호랑 대화가 척척 통하는 민재를 보니 가슴이 욱신욱신하고, 깜짝 놀랄 만큼 그림을 잘 그리는
...선유를 보니 뺨이 새빨개진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낯선 아기를 돌보느라 단미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때 단미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여우 꼬리는 강력한 힘을 휘두르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속삭인다. 과연 단미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을 극복하고, 네 번째 꼬리를 능숙히 다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질투라는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슴 후련한 해방감을 선사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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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 요코 글 ; 오바 켄야 그림 ; 송지현 옮김
홍민정 글 ; 김무연 그림
손원평 글 ; 만물상 그림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문유운 지음 ; 서재선 그림
정설아 지음 ; 소윤경 그림
박윤경 글 ; 박연옥 그림
손원평 지음 ; 만물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