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간의 마음이나 행동은 유전자에 의해 타고나는 것일까, 경험이나 문화에 의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일까? 인지심리학 및 언어심리학의 권위자인 스티븐 핑커는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이 문제와 제대로 씨름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타고나는 본성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책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윈 게일 지음 ; 노승영 옮김
데이비드 버스 지음 ; 이충호 옮김
스티븐 핑커 지음 ; 김명남 옮김
로렌 슬레이터 지음 ; 조증열 옮김
로저 스크루턴 지음 ; 노정태 옮김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개드 사드 지음 ; 손용수 옮김
필립 드와이어, 마크 S. 마칼레 [공]엮음 ; 김영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