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독일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호기심이 풍부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아이는 이른 아침 홀로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산으로 둘러싸인 잔잔한 바다에 비친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높이 자란 풀밭에 누워 하늘에 실구름이 떠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수지 지음
한윤섭 글 ; 백대승 그림
아놀드 로벨 글·그림 ; 엄혜숙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 윤혜정 옮김
안 에르보 글·그림 ; 김벼리 옮김
모니카 페트 글 ;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 김경연 옮김
최윤식 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그림 ; 김경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