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거친 생명력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바다를 닮은 사내아이 '웅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작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거친 묘사로 빚어 낸 주인공 '웅이'는, 바다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뚝심 있는 인물이다.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일상을 벗어나 바다라는 거대한 자연을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정원 글 ; 유애로 그림
서현 글.그림
윤수천 글 ; 원유미 그림
김해등 글 ; 강우근 그림
[일연 원전] ; 고운기, 최선경 원전번역 ; 서정오 다시씀 ; 이만익 그림
방미진 글 ; 오윤화 그림
박효미 글 ; 최미란 그림
유기훈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