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글 시리즈 2권. 고전시대의 라이하르트와 첼터에서부터 현대음악가 힌데미트와 라이만에 이르기까지 독일예술가곡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리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평생을 바친 피셔 디스카우가 리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 이석호 옮김
프란츠 리스트 지음 ; 이세진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로베르트 슈만 지음 ; 이기숙 옮김
러셀 셔먼 지음 ; 김용주 옮김
김연덕 ...[등]지음
안드라스 쉬프 지음 ; 김윤미, 윤종욱 [공]옮김
김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