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이 만난 거장 시리즈 2권. ‘낭만시대 피아노 음악’을 만든 두 사람, 리스트와 쇼팽.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리스트가 쇼팽의 사후 그의 위대함을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긴 역사상 첫 쇼팽 전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 이석호 옮김
알프레드 코르토 지음 ; 이세진 옮김
앙드레 지드 지음 ; 임희근 옮김
폴 킬데아 지음 ; 배인혜 옮김
로베르트 슈만 지음 ; 이기숙 옮김
안인모 지음
로맹 롤랑 지음 ; 임희근 옮김
김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