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사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폭력과 인권유린. 1987년 폐쇄될 때까지 12년간 복지원 자체 기록으로만 513명이 사망하였고, 다수의 시체가 의대에 팔려나가 시신조차 찾지 못한 사건. 가히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할 수 있는 사건의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미정, 림보, 희음 지음
유영규, 임주형, 이성원, 신융아, 이혜리 공저
이혜민 지음
김민철 ; 김승은 ; 김영환 ; 김진영 ; 노기 카오리 ; 조한성 ; 조시현 [공]지음
고경태 지음
하금철, 홍은전, 강혜민, 김유미 [공]글 ; 비마이너 기획
서중석 ; 김덕련 [공]지음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최예원, 엘브로떼, 명아, 푸른나비, 평화, 조제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