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생각한다 39권. 부랑 아동을 보호, 수용한다는 취지와 달리 정책은 강제 납치 및 감금 형태로 실행되었다. 수십 년이 흘러 노년에 접어든 소년들은 국가의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일생일대의 대결을 시작했다. ‘비마이너’는 그 피해생존자 아홉 명을 만나, 그들이 통과해온 처참하고 쓰라린 50여 년의 세월을 듣고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건호 지음
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공] 지음
이혜민 지음
박명금 ...[등]지음
오유신 지음
김혜미 지음
문영심 지음
은유 지음 ; 지금여기에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