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부 말기부터 근대에 걸쳐 네덜란드를 위시로 한 서양으로부터 화학이 도입된 경위와 성과를 다룬 책. 일본이 근대화되는 여명기에 화학을 도입한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높은 의지와 뜨거운 열정 그리고 노고의 궤적을 되짚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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