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 변명’ 시리즈의 저자 존 엠슬리의 신작. 떼러야 뗄 수 없는 독약과 화학자의 관계, 애증에 가까운 미묘한 관계를 보여주는 책을 냈다. 마냥 딱딱한 화학식 이야기가 아니다. 수천 년 전 연금술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최근까지의 독약의 역사를 추적하는데 인체나 환경에 포함된 원소 형태나 반응 속도, 검출법 등이 실제 사례와 더불어 다채롭게 등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사토 겐타로 지음 ; 송은애 옮김
백승만 지음
닐 브래드버리 지음 ; 김은영 옮김
정진호 지음
키스 베로니즈 지음 ; 김숲 옮김
곽재식, 김민영 [공]지음
후나야마 신지 지음 ; 진정숙 옮김
존 엠슬리 지음 ; 김명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