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치하 근대화에 대한 문학적, 비판적 성찰과 지식인의 고뇌를 담은 소설이다. 1920년대 중반 '원터'라는 충청도의 한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봉건 사회의 잔재를 지닌 채 식민지 자본주의화가 진행되어가는 우리 근대 초기를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상 지음 ; 권영민 책임 편집
박태원 지음 ; 천정환 편
박찬승 편
박태원 지음
심훈 지음 ; 박헌호 책임편집
문순태 지음
강경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