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방관자는 비겁한 위선자일 뿐이다”회의하는 자 홍세화의 투명한 고백『미안함에 대하여』는 진보 지식인 홍세화가 2014년 4월 16일 이후 6년 동안 〈한겨레〉에 쓴 칼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자신 속의 ‘미안함’을 글로 썼다고 고백한다. 요행으로 “살아남은 자”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세화 지음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권석천 지음
최현숙 지음
김혜미 지음
홍세화, 이송희일 [공]지음
윤희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