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생애사 전문 작가라고 하지만 한 손에 모아지지 않는 삶을 살아온 최현숙 작가의 에세이집은 제목처럼 힘차게 자신의 삶을 한 지점에 모아내고 있다. 똑바로 마주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두렵고, 괴롭고, 지루하거나 아프거나 아무튼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똑바로 마주한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하루 지음
지은이: 리영희, 임헌영
홍세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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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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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음
최현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