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의 온갖 질곡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글로 옮겼던 언론인 리영희가 자신의 삶과 사상을 되돌아 본다. 리영희의 개인사와 삶의 방식, 세계관을 임헌영과의 비판적 토론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언론인과 대학교수, 사회비평가로 활동하며 50년간 지성인으로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을 조망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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