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자본주의 사회에 전하는 두 창조적 소수자의 엄중한 메시지!‘위기’라는 말이 보편화된 세상이다. 지구가 여섯 번째 대멸종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를 증명하듯 지구는 가뭄·홍수·화재 등 이상 기후에 신음하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 난민들이 생존의 길을 찾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욱희 지음
남재철 지음
최평순 지음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송은주 옮김
남성현 지음
김추령, 김한솔, 민정희, 윤순진, 이진우, 채수미, 최경호 지음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
한재각 지음
최재천, 조천호, 채수미, 김승완, 김용범, 지현영, 김병권, 배보람, 이관후, 이유진 지음 ; 녹색전환연구소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