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사회적 불평등이 기후위기를 야기하였다.”“기후정의가 위기 해결을 위한 가장 빠른 길 여는 열쇠” “기후변화가 아니라 체제변화!”“인류가 이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애를 써야겠지만, 솔직히 자신할 수 없다. 아니 다 망할 것 같다. 미래가 없어 보인다.” 저자는 어느 강연에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곽재식 지음
안희민 지음
홍욱희 지음
뤼카 샹셀 지음 ; 이세진 옮김
박석순 지음
홍세화, 이송희일 [공]지음
이순희, 최동진 [공]지음
최재천, 조천호, 채수미, 김승완, 김용범, 지현영, 김병권, 배보람, 이관후, 이유진 지음 ; 녹색전환연구소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