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과시하거나 연민하기 바쁜 시대,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지만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 되는 시대. 《다가오는 말들》은 이런 ‘나’ 중심의 시대에 ‘타인’의 입장에 서보는 일의 가치를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공]지음
제현주 지음
문요한 지음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이경식 옮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박은미 지음
슈테판 클라인 지음 ; 장혜경 옮김
이남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