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온 의사가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올바른 말투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하기를 능숙한 화술이나 대화 스킬이 아닌, 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다. 한마디로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라고 한다. 그 핵심에 ‘자율신경’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 오시연 옮김
이진희, 송원섭 [공]지음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 김윤경 옮김
리처드 갤러거 지음 ; 박여진 옮김
이시형 지음
나카시마 데루 지음 ; 한주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