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사고>는 1962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서구사회에 주류를 이루었던 실존주의적 사고와 정면 충돌함으로써 사상적으로 구조주의의 개막을 알린 저작이다. 레비-스트로스는 공간 속에 놓여 있는 다양한 인간사회를 인정했다. 거기에는 좋고 나쁨의 판단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존재하는 모든 체계들은 균형이 잡혀 있을 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스뜨루 지음 ; 박이대승, 박수경 [공]옮김
몸문화연구소 지음
우치다 타츠루 지음 ; 이경덕 옮김
브뤼노 라투르 지음 ; 황장진 옮김
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음
장 자크 루소 지음 ; 이충훈 옮김
오선민 지음
한스 블루멘베르크 지음 ; 조형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