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눈여겨보지 못했던 우리 몸 곳곳의 털을 과학적 관점에서, 인류학적 관점에서, 또 생활의 관점에서 파헤쳐 보이며, 쓸모없어 보이는 작은 것에도 제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유쾌하게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볼프 에를부루흐 그림
허은미 글 ; 이혜리 그림
김희경 글.그림
사토 데쓰야 글 ; 아미나카 이즈루 그림 ; 강방화 옮김
야규 겐이치로 글·그림 ; 예상열 옮김
서맨사 커시오 글·그림 ; 김보람 옮김
세라핀 므뉘 글 ; 엠마뉴엘 워커 그림 ; 박나리 옮김
베르타 파라모 지음 ; 문주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