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살아 있는 존재는 기계가 아니고, 수학은 우리의 작은 두개골 바깥에 존재하지 않으며, 실재하는 세계는 시뮬레이션이 아니고, 컴퓨터는 생각하지 못하며, 주관적 경험은 환영이 아니고, 자연법칙마저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드루 슈툴먼 지음 ; 김선애, 이상아 [공]옮김
카를로 로벨리 지음 ; 김정훈 옮김
카를로 로벨리 지음 ; 김정훈 옮김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 이강환 옮김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프랑크 윌첵 지음 ; 김희봉 옮김
자비네 호젠펠더 지음 ; 배지은 옮김
스타티스 프실로스 지음 ; 전현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