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5권. 민족의 현실을 직시한 사실주의 작가 현진건의 작품집으로, 일제 강점기의 비참한 현실을 날카로운 필치로 고발한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인력거꾼에게 행운이 잇달아 찾아왔던 어떤 날을 그리며 일제 강점하 하층민의 고통스러운 삶을 그린 단편 '운수 좋은 날'을 포함해 모두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방대광 글 ; 이량덕 그림 ; 정호섭 감수
이상 지음 ; 권영민 책임 편집
윤흥길 지음
손창섭 지음
현진건 지음 ; 김동식 책임 편집
박용진 지음
남궁인 ...[등]지음
박찬영, 정호일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