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참 좋아 47권. <알사탕>의 작가 백희나의 작품으로, 봄 날씨보다 변덕스러운 손님이 불러온 대소동을 그리고 있다. 작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한 손님>에서도 이야기를 풀어 가는 중요한 열쇠는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유연 지음
안녕달 글.그림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안트예 담 글·그림 ; 유혜자 옮김
황선미 글 ; 김종도 그림
백희나 글·그림
이향숙 글 ; 김창희 그림
박혜선 글 ; 이수연 그림